크리스토퍼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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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는 리더십, 커뮤니케이션능력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여 사회,단체에서 자신의 잠재능력을 깨닫도록 디자인된 프로그램입니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좁은 이기주의에서 탈피, 타인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정신을 익힌다. 크리스토퍼는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 사람은 화합과 통합의 건설자 이며, 의미와 최상의 가치를 찾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서 당신은 유일한 존재이다. 그리고 당신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크리스토퍼 목적
-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자신의 아이디어와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 경청
- 핵심 기술과 자신감을 쌓으면서 잠재 재능을 발휘
- 존경심, 이해, 협력, 상호 지원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존경하고 지지함으로써 리더십을 개발한다.
교육기대효과
- 자신감 개발
- 스피치 능력 향상
- 인간관계기법 습득 및 활용
- 프리젠테이션 스킬
- 긍정적 생각과 행동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개발
- 신념과 정신력 향상
소개영상
캐나다 크리스토퍼 영상
크리스토퍼 리더십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크리스토퍼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 운동은 다음의 두 가지 아이디어로 요약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은 유일한 존재이다. 그리고 당신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크리스토퍼의 좌우명은 중국의 고대 속담에서 유래되었다.
<어둠을 원망하기보다는 한 자루의 촛불을 켜라>는 뜻이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의 정신은 1945년 뉴욕 매리놀의 제임스 켈러(1900-1977)신부에 의해 시작됐다. 그는 자신의 저서 “당신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에서 변화를 만들고 어떻게 바뀌는지 통찰력을 갖고 싶어하는 각 개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늘날에도 크리스토퍼의 목적은 변하지 않고 있다.
크리스토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하는 것.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1951년 미시건주의 디트로이트에 있는 크리스토퍼 가이던스 스쿨에서 처음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코스의 내용은 다른 효과적인 대화를 다룬 코스와 마찬가지로 대중연설과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다른 코스와는 달리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인간 가치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인간의 이성적인 면뿐만 아니라 심성에도 호소하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캐나다에 전파됐다. 캐나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는 1953년 처음으로 지역 학부모- 선생님 연합의 장학 기금으로 어섬션 대학(지금은 온타리오주의 윈저 대학으로 개명함)에서 처음 열렸다.
1954년, 첫 번째 크리스토퍼 강사들의 모임이 캐나다에서 열렸으며, 기초적인 미국판본이 특허 등록 되었다. 이 코스는 온타리오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고 중심위원회가 자본금을 만들었다. 이 위원회의 공식적인 이름은 Lumen Institute 이다. Lumen Institute는 코스를 홍보하고 리더를 교육하는 것 외에도 정기적으로 코스의 내용을 발전시켜 캐나다 사람들에게 맞게 수정하였다.
강사 노트의 개발은 코스의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시켰다. 1966년에 캐나다 정부는 이 중심위원회에 연방 정부의 특허를 내 주었다. 1989년 1월, 캐나다 이민관리청과 노동부는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를 교육학회로 공식 인정했다
한국연혁
한국은 1997년 11월, 심각한 경제적인 위기상황이 닥쳐 IMF 사태를 맞았다. 이러한 근본원인은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리더들의 자세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정신자세와 태도, 행동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국제적인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국민 개개인이 부정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하고 자기 존경심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내부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원칙 중심으로 말보다는 실천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행동전략개발원의 김동수 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1998년 5월21일, 인터넷을 통해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를 알게되었다. 김원장은 그해 5월29일 캐나다를 방문, 벤쿠버의 교포사업가인 노경렬씨를 통하여 루멘 연구소 부총재인 펫 웨버(Pat Weber), 마가렛 베이커(Magaret baker), 다이언 디홀러스(Diane Deyholos), 엘리자벳 지라드(Elizabeth Girard), 리오 지라드(Leo Girard), 모린 잉그램(Maureen Ingram)씨 등을 만났다. 특히 캐나다 루멘연구소와 부총재인 펫 웨버(Pat Weber)씨 부부의 친절한 도움과 캐나다 노경렬씨의 헌신적인 지원과 배려로 제1차 강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때 캐나다 벤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 한인교회의 하영찬 목사, 모비딕 모텔의 윤태영 사장, 미국 산호세 북가주 금식기도원 최종숙 목사의 지원과 격려는 일을 추진하는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를 한국화하고 강의하는데는 김동수, 유희철, 노경렬, 이미경, 지용호, 김원채, 배문선, 김행주, 안진경과 삼성그룹 김장욱 이사,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권재일 교수,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김두정 교수의 자문으로 1998년 9월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됐다.
이어 99년 부터는 대구와 안산과정이 개설 되었으며, 2000년 1월 부터는 포항과 봉화,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등 전국 10개도시에서 25개 과정이 동시에 개강했으며 2005년 1월 현재 강사 5백50명과 5천5백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국 크리스토퍼 리더십 센터의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이것을 계기로 크리스토퍼 정신을 실천하는 리더가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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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크리스토퍼 시작
루멘 연구소 방문과 노경렬씨의 헌신적인 지원과 배려로 제1차 강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스를 한국화하고 강의하는데는 김동수, 유희철, 노경렬, 이미경, 지용호, 김원채, 배문선, 김행주, 안진경과 삼성그룹 김장욱 이사,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권재일 교수,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김두정 교수의 자문으로 1998년 9월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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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대구, 안산 과정 개설
대구, 안산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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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강사 5백50명과 5천5백명의 수료생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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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 13개 센터 동시 개강